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을왕리 미애네 칼국수 – 바다 내음 가득한 국물 한 그릇의 행복!

by richkoi100 2025. 3. 13.
반응형

을왕리 해변을 방문했다면 꼭 들러야 할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미애네 칼국수"입니다! 깊고 진한 해물 육수, 쫄깃한 면발, 그리고 푸짐한 해산물이 한가득 들어간 이곳의 칼국수는 한 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 "이 국물 실화냐?" – 해산물 폭탄이 터진 깊은 맛

을왕리 미애네 칼국수를 대표하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진하고 깊은 국물 맛입니다. 보통 칼국수 국물 하면 시원한 정도를 떠올리지만, 미애네 칼국수의 국물은 감칠맛과 깊이가 남다릅니다.

국물의 비결은 바로 신선한 해산물오랜 시간 끓인 천연 육수입니다. 이곳에서는 바지락, 홍합, 새우, 꽃게 등 각종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국물의 풍미를 배가시킵니다.

📌 미애네 칼국수 국물 맛의 비밀!

  • 🦪 바지락과 홍합이 가득! – 바다의 깊은 감칠맛이 그대로
  • 🔥 가마솥 직화 방식 – 은은한 불맛까지 더해진 진한 육수
  • 🌿 화학조미료 NO! – 오직 천연 재료로 우려낸 깔끔한 국물

뜨거운 칼국수를 한 입 먹으면 해산물의 진한 감칠맛이 혀를 감싸고, 국물 한 숟갈로 바다를 통째로 마시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을왕리 미애네 칼국수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죠.


🍜 "면치기 필수!" – 쫄깃한 수제 면발의 매력

국물이 맛있다고 다가 아닙니다. 칼국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면발! 그 식감이 남다릅니다.

💡 미애네 칼국수 면발의 특별함

이곳의 면발은 쫄깃하면서도 적당한 탄력을 가지고 있어, 한 입 먹으면 국물과 함께 입안에서 완벽한 하모니를 이룹니다. 후루룩하고 면을 빨아들이는 "면치기"의 쾌감이 남다른 이유죠.

뿐만 아니라, 면의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 씹을 때마다 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점도 미애네 칼국수만의 매력입니다.


🍜 "을왕리 바다를 보며 한 그릇!" – 여행 필수 코스

을왕리 미애네 칼국수는 맛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완벽한 곳입니다. 을왕리 해변 근처에 위치해 있어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따뜻한 칼국수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 을왕리 미애네 칼국수가 특별한 이유!

  • 해변 근처 위치 –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한 그릇
  • 오션뷰 감상 가능 –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운 곳
  • 넉넉한 양과 푸짐한 인심 – 한 그릇만으로도 배부른 만족감

특히 겨울철 바닷바람이 쌩쌩 불 때, 뜨끈한 국물과 함께하는 미애네 칼국수 한 그릇은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입니다.여기에 겉절이 김치 한 점 올려 함께 먹으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완벽한 조합이 탄생합니다.


🔥 미애네 칼국수, 안 가면 후회할 맛!

을왕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애네 칼국수는 무조건 방문해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 이곳이 특별한 이유 정리!
✅ 신선한 해산물로 우려낸 깊고 진한 국물
✅ 손으로 직접 만든 쫄깃한 수제 면발
✅ 을왕리 바다를 보며 즐기는 특별한 경험


 

 

인천은 몇번을 갔엇지만 구지 인천이 유명한지는 알지만

칼국수나 조개구이를 먹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느끼고 왔습니다.

다름 아닌 미애네 칼국수

뭐 인천 을왕리 근처에 있으니깐 유명하겠지 하고 갔습니다.

많이들 간다고 하니깐

많이들 와계시네용

그녀도 들어 갑니다

듬직해 보이는 뒷테

멋있네 어디 싸움 나가는거 아니시죠?

아닙니다 사실 이건 비밀인데 애기 가졌데요 ~~~

메뉴를 보면 바닷속 칼국수를 시켜야 되는줄 알고 고민했는데

둘이서 그냥 칼국수 2인을 시켰습니다. 구지 점심 첫끼라 과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

파전도 요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못 먹는 시기가 패스 튀김도 패스

많이 아쉽지만 사실 칼국수도 먹음 안되는데 큰마음 먹고 먹으러 온것임.

테이블 세팅은 간소화 하고 처음에는 보리밥 비빔밥을 주십니다

아주 작게 입가심 시작 하라고

요즘 이런게 감성 터지는데 시작부터 좋았습니다.

맛있게 비벼 비벼 진짜 한숟가락 근데 맛은 터짐

 

한그륵 뚝딱? 할쯤 칼국수가 등장하는데 처음에 우리가 잘못 시킨줄알았음

거대 냄비에 나오는거 보고 이건 실수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온단다

횡재네요 이런건줄 몰랐음 그냥 1인분씩 나오는건줄 알았는데

 

.

보글 보글 더 끓이고 먹기 좋게 안에 조개랑 홍합이랑 까주면서 먹었습니다.

먹기 좋게 칼국수로 완성

 

바쁘다 바빠 너무 맛있게 먹고 올킬~~

셀프바에서 적당히 먹을만큼 가져와서 너무 맛있게 먹은 미애네 칼국수

다음에 또 올거 같아요

이것때문에 오는거 아냐? 다음에는 파전도 한번 먹어 보겠오요

감사합니다

 

미애네칼국수 1호점 본점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로21번길 51

 

반응형